부모의 존중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 휴대전화 의존증을 덜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앙대 청소년학과의 박사과정생인 김영민씨는 같은 대학 임영식 교수와 함께 '한국 청소년ㆍ아동조사(KCYPS)' 중 중학교 1학년생 2천351명의 설문 자료를 통계적으로 분석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진은 설문에서 응답자들이 '민주적 가정에서 컸다' '휴대전화에 의존한다' '자기주도 학습을 한다' 등 답변을 할 확률이 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구조방정식 모형'이라는 방법으로 관측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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