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민간기업 컨소시엄이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長白山)의 중국 쪽 지역에 스키장을 포함한 대규모 위락시설을 열었다. 28일 운남방망(雲南房網)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완다(萬達)그룹, 판하이(汎海)그룹 등 6개 기업이 230억위안(약 4조1천400억원)을 공동 투자해 조성한 '창바이산국제리조트(長白山國際度假區)'가 이날 정식 개장했다. 창바이산 공항에서 10㎞ 거리에 있는 리조트는 전체 면적이 21㎢에 달하며 1차로 올해 겨울부터 스키장, 호텔 4개, 대극장, 발물관, 온천 등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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