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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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격' 이경규-윤형빈의 속마음에 시청자들 '뭉클'
Jul 8th 2012, 13:34

개그맨 이경규가 후배 윤형빈에 대한 미안함을 털어놨다.8일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멤버가 교체되기 전 마지막 시간이 전파를 탔다. 이경규는 이날 사전 인터뷰에서 가장 미안한 멤버로 윤형빈을 들며 "내가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줬고, 밤에도 많이 불러냈는데 너무 착해서 불러내면 바로 달려나온다. 내 나름대로 형빈이와 친해지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며 "이렇게 돌이켜보니 혼냈던 기억만 난다.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내가 좀 심하게 한 적도 있다. 너무 온실 속에서 자라면 안 되니까 그랬다. 미안하다는 이야기는 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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