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대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7월 행보가 심상치않다. 롯데는 25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10으로 대패를 당했다. 선발투수 송승준은 1회 선두타자 오선진의 강습타구에 왼쪽 정강이를 맞아 절뚝였고, 그 가운데 수비는 연달아 실책을 범하며 경기를 어렵게 끌고갔다. 타선은 한화 선발 김혁민의 위력투에 가로막혀 7회까지 안타 단 3개와 사구 1개를 얻는 데 그쳤다. 이날 롯데의 1득점도 강민호가 2회 김혁민을 상대로 뽑아낸 솔로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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