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요도시의 쌀값과 환율이 급상승하고 있고 전력공급도 원활하지 않아 북한경제에 '빨간불'이 켜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2일 대북매체인 데일리NK가 집계해 공개하는 '북한 장마당 동향'에 따르면 평양, 혜산, 신의주 등 북한 주요도시 쌀가격이 지난 4월 말부터 상승하기 시작해 4개월째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25일 2천600원이던 평양의 쌀가격은 6월5일 3천원, 6월 말 4천900원, 7월13일 5천300원 등으로 급등했다. 4월25일 2천600원, 2천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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