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성남, 이두원 기자] "비록 비겼지만 모처럼만에 선수들 모두가 참 열심히 뛰었다". 한상운과 사샤가 이적하고 좀처럼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요반치치를 2군으로 내려보내는 등 6월의 부진을 씻고 7월 분위기 전환을 노렸던 성남이 전남과 1-1 무승부를 거두며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성남은 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2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남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2분만에 헤난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성남은 곧바로 2분 뒤 홍철의 시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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