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 총장은 학교 안팎에서 '발로 뛰는 총장'으로 통한다. 크고 작은 교내·외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늘 학생들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살피기 때문이다. "책상 뒤에서 보고만 받아선 학생들의 진짜 바람을 알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그를 지난 9일 오후, 서울과기대 총장실에서 만났다. ◇20년 만에 탄생한 '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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