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 절단 장애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에 출전해 육상 남자 400m에서 일반 선수와 기량을 겨룰 예정인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피스토리우스는 27일(현지시간) 런던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에 입장하면서 "매우 특별하고 아주 행복한 순간이고 이번 대회 준결승에 진출하면 더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순간을 위해 6년간 노력했다"며 "내 인생의 절정을 맞고 있다"고 설렌표정을 지었다. 세르비아의 기수로 등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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