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내 손으로 길러 식탁 올리는 맛… 도심 농민 는다 Jul 17th 2012, 18:03  | 서울 강동구 둔촌동 주공아파트 단지 옆에는 9625㎡(2911평) 규모의 텃밭이 펼쳐져 있다. 쓰지 않던 땅을 땅 주인과 협의, 강동구에서 텃밭으로 바꾼 것. 200여개 밭이랑 사이로 오이와 토마토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걸어서 5분 거리 신성아파트에 사는 이복훈(51)씨는 어머니 한효길(77)씨와 깻잎을 땄다. 모자(母子)는 이틀에 한 번 밭일하러 나온다. 김명화(64)씨는 4월부터 토마토 나무 30그루를 가꿔 지난달 중순부터 7차례 수확을 봤다. 한 번 딸 때마다 5㎏ 한 상자가 나왔다. 지난 4월부터 텃밭을 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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