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여름방학은 고등학교 방학에 비하면 무척 여유 있는 시기죠. 이 때를 잘 활용해 입시, 더 나아가 장래의 큰 그림을 그리는 게 중요합니다." 세 사람은 처음 만난 사이면서도 약속이나 한 듯 똑같이 말했다. '나만의 여름방학 전략'〈박스 참조〉으로 특수목적고등학교(이하 '특목고')의 관문을 뚫은 권수민(청심국제고 2년)양, 김지수(대일외고 1년·이상 일반 전형)양, 김태욱(한성과학고 1년·자기주도학습 전형)군이 그 주인공. 주요 특목고 입시가 코 앞으로 다가온 지난 11일 오후, 짬을 내어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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