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민의 숙원인 대실지구 도시개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17일 계룡시에 따르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계룡대실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최근 국토해양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계룡 대실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04년 12월 30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됐지만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재정악화로 사업이 장기 표류해왔다. 2011년 사업규모가 당초 152만㎡에서 60만㎡로 축소됐고, 이 축소된 안이 국토해양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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