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찰은 21일(현지시간) 콜로라도 영화관 총기난사 혐의자 제임스 홈스(24)가 자신의 집에 설치한 폭발물을 해체하는 작업을 벌였다. 오로라 시 경찰서장 댄 오츠는 홈스의 범행 동기를 밝히는 증거가 사라지는 것을 막고자 오로라 시내 한 아파트 3층의 홈스 자택 내부에 설치된 폭발물을 해체하고 주요 폭발물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오츠 서장은 내부에 진입하기에 앞서 로봇을 투입해 수색한 결과 "엄청나게 다수의 트립 와이어(건드리면 폭탄이 폭발하는 선), 탄약과 액체로 각각 가득 찬 항아리들이 보였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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