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비율이 전체 거주민의 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등 명칭은 국제도시를 표방하면서 실제 국제적인 정주환경 조성에는 미흡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조사 결과 지난달 말 송도·청라·영종하늘도시 등 3개 경제자유구역의 거주민은 총 13만2838명이다. 이 가운데 외국인 거주민은 1710명으로 총인구 대비 1.2%에 불과했다. 송도국제도시는 5만7323명 가운데 875명(1.5%)이 외국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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