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대선후보 경선레이스가 내주 공식 개시되지만 흥행 열기는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검찰의 저축은행 비리수사에서 촉발된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사태 및 후폭풍, 이명박 대통령 측근인 김희중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금품수수설 및 사의 표명 등 휘발성 강한 외부 이슈 탓도 있지만 민주당 경선레이스 자체가 너무 밋밋하게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다. 가뜩이나 범야권 후보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경선 불참으로 관심도가 낮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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