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몸값을 자랑하는 프로 선수들의 경기는 이번 올림픽을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초창기엔 직업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이 '불공정'하다는 이유로 금지됐으나 1980년대 들어 프로 선수들에게도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상금이 없어 출전을 꺼리던 프로 선수들은 점차 올림픽의 가치를 인정하게 되면서 이제는 최고의 스타들이 너도나도 금메달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스타 중의 스타, 美 농구 '드림팀' NBA(미 프로농구) 선수들은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드림팀'을 이뤄 처음 출전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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