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경찰관 17명이 근무과정에서 모욕을 주거나 폭력을 행사한 27명의 취객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11일 제주지법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 중앙지구대 소속 김모(49) 경위 등 경찰관 17명이 "피의자들이 연행 당시 저항하며 폭행하거나 모욕했다"며 집단으로 손해배상 지급명령신청서를 접수했다. 경찰이 청구한 손해배상 비용은 폭행 200만원, 폭언 100만원 등으로 총 2800만원이다. 김 경위는 지난달 21일 오전 4시 45분쯤 제주시 일도2동에서 발생한 폭행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 사건 경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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