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복건복지부 지정 강릉시 알코올상담센터가 자격증을 대여하거나 무자격자를 채용하는 식으로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가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 센터는 알코올 중독자의 상담 치료와 재활을 위해 2006년 7월 설립돼 2012년 7월 폐업될 때까지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연간 1억3000만원가량의 사업비로 운영됐다. 강릉시는 2007~2008년 사이 센터에서 일하지 않은 정선보건간호사 2급 자격증 소지자 4명을 근무한 것처럼 허위로 등록하고 매월 120만원가량의 급여를 지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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