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내몽고(內蒙古) 지역은 7~8월에도 기온이 20~22도에 머물러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한국에서 항공기로 2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올여름에는 중국 베이징이나 상하이를 경유하지 않고도 내몽고의 초원과 사막을 만날 수 있는 대한항공 전세기가 운항해 한층 가까워졌다. 후허하오터(呼和浩特·호화호특)시는 내몽고자치구 수도로, 내몽고의 정치·경제·교통의 중심지이다. 몽골어로 '푸른 도시'라는 뜻으로, 시내에서 북쪽으로 차량으로 2시간 정도 가면 끝없이 펼쳐진 내몽고 초원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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