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 영화관 총기 난사 사건으로 총기류 판매·소지를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총기 판매는 오히려 43%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조사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 사흘간 총기 판매상들이 총기류를 주문받아 판매 허가를 신청한 건수는 2천88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 같은 기간의 2천12건보다 43%, 이달 첫 주말(6~8일)의 2천78건과 비교해서는 39% 각각 늘어난 것이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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