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초보 지도자다. 하지만 위기를 재빨리 수습했다. 초보답지 않은 모습이다. 위기 관리를 하면서 팀을 하나로 만들었다. 바로 '뱃살텔리' 최용수 서울 감독이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FC 서울은 지난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2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서 6-0으로 대승을 챙겼다. 최근 2경기서 1무1패로 부진했던 2위 서울은 이날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승점 3점을 획득해 승점 45점을 마크, 대구와 비겨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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