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연승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는 삼성 라이온즈에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2010시즌 승률왕에 올랐던 왼손 투수 차우찬(25)의 호투가 그것이다. 차우찬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⅔이닝을 5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3승(5패)째를 따냈다. 시즌 절반이 넘어서는 시점에서 3승밖에 거두지 못한 데서 보이듯, 올 시즌 차우찬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2006년 삼성에서 데뷔한 차우찬은 2010년과...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