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5일 새누리당 정두언(55) 의원과 임석(50·구속기소)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을 대질조사했다. 합수단은 이날 오전 10시 대검청사로 출석한 정 의원을 11시간여 조사한 뒤 밤 9시를 넘겨 정 의원의 동의를 받아 대기 중이던 임 회장과 대질했다. 정 의원은 지난 2007년 초 알게 된 임 회장으로부터 그해 하반기에서 이듬해 사이에 1억원 안팎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대질은 임 회장이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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