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과 인원이 220명 정도예요. 서울과기대에서 제일 큰 규모죠. 그래서 학생회 활동할 때도 참 든든해요."(웃음) 조은샘(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12학번)양은 나긋나긋 말을 잇다 금세 수줍게 웃었다. 조양은 이 덩치 큰 학과를 이끄는 신입생 '과 대표'로 활동 중이다.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를 염두에 두고 준비하는 조양에게 부모님은 단 하나의 질문만 던졌다. "네 적성엔 맞는 거니?" 고교생 시절, 조양의 뇌리엔 '삼성 YPM(Young People Membership) 아이디어 공모전'이 깊숙이 박혔다. 당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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