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4명의 비박(비박근혜) 주자들은 22일 선거운동 기간 치러지는 합동연설회 프로그램에 반발하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10차례 치러지는 합동연설회의 1부 프로그램이 후보 자질을 검증하겠다는 경선 취지에 맞지 않고 '시간 때우기' 성격이 강하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당 경선관리위원회는 합동연설회를 1부 지정주제발표와 2부 후보별 정견발표로 나눠 진행하되, 1부에서는 5차례 찬조연설과 5차례 동영상 발표를 하기로 하고 각 후보캠프에 통보했다. 찬조연설에 있어선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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