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국회에서 열린 김병화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가 의정부지검장으로 있던 작년 4월 로비를 받고 관할 고양지청의 제일저축은행 불법 대출 수사를 축소시키지 않았느냐는 의혹이 집중 제기됐다. 당시 고양지청은 제일저축은행 전무가 불법 대출을 해주고 상품권 1억3000만원을 받은 것만 밝혀내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6개월 뒤 대검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제일저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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