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하나. 종이·아스피린·소주의 공통점은? 정답은 '나무'다. 종이는 나무를 화학 처리한 펄프로, 아스피린은 미루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살리실산으로 각각 만든다. 소주 역시 나무로 제조할 수 있다. 나무 세포막을 이루고 있는 주성분 '셀룰로스'와 소주 원료인 고구마 전분의 구성 성분이 똑같기 때문. 지난 9일 만난 엄영근(52) 국민대 임산생명공학과 교수(학과장)는 나무의 다양한 쓰임새를 들며 '나무 예찬론'을 펼쳤다. "나무는 태초부터 인간과 함께해 온 자원입니다. 불을 피우는 도구로 쓰이며 인류의 시작을 알렸고 종이로 가공...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