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경천면 옛 보건지소 건물이 서울시민을 위한 게스트하우스(여행자 숙소)로 리모델링된다. 비어 있던 의사 숙소와 진료실 등 237㎡의 건물에 가족이나 단체 등 20여명이 한꺼번에 묵어갈 침실·주방·휴게실 등을 새로 꾸민다. 완주군 예산 4000만원에 서울시 예산 5000만원이 더해져 모두 9000만원이 투자된다. 9월까지 조성할 '서울시민 쉼터'로, 완주군이 이곳을 수도 서울과 교류하는 거점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전북 완주군이 서울시민 쉼터 조성을 시작으로 6가지 협력사업을 서울시와 공동 추진키로 했다.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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