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학사정관 전형의 2대 키워드는 '간소화'와 '정성평가 강화'다. 주요 대학과 일선 고교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을 거쳐 선발된 신입생은 △중도 탈락률이 낮고 △리더십과 학교 적응력, 진로의식이 우수하다"는 인식이 자리 잡으며 각 대학은 앞다퉈 입학사정관 전형 비중을 늘리는 추세다. 이번 입시에서 이색 전형을 앞세워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 대학들의 동향을 짚었다. ◇동국대ㅣ수능보다 전공 수학능력 중시 동국대는 올해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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