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여름 하늘을 날아오를 청룡의 주인은 누구일까. 제6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후반기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이 21일부터 목동구장과 잠실구장에서 11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청룡기는 국내 고교야구 유일의 선수권대회이다. 올해는 작년 우승팀인 대구 상원고를 비롯한 33개 팀이 고장과 모교의 명예를 걸고 학생 야구의 진수를 선보인다. ◇첫 통합 왕중왕 노리는 북일고 작년 고교야구선수권 준우승팀인 북일고는 올해 전반기 왕중왕전에 이어 후반기 왕중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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