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최근 북한 및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의혹과 관련, "이들 나라가 핵무기로 세계를 위협하도록 허용치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네바다주(州) 르노에서 열린 제113차 해외참전용사회(VFW) 전국 총회에서 연설을 통해 "미국은 핵 위협을 상대로 한 싸움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경고했다. 그는 "우리는 이란과 북한에 대해 유례없이 강력한 제재 조치를 이미 취했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이라크ㆍ아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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