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홍명보호의 좌우 풀백이 환상 크로스를 쏘아올리며 순항을 이끌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지난 14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국내 마지막 평가전에서 박주영의 선제골과 남태희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골을 넣은 박주영과 남태희의 활약은 물론 2선에서 원톱 박주영을 보좌하며 중원을 장악한 기성용, 그리고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자신감 넘치는 슈팅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구자철과 김보경이 홍명보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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