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동해안 해변을 찾은 피서객들의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최근에 눈에는 보이지 않으면서 갑작스럽게 높게 치는 너울성 파도가 피서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경찰과 각 지자체는 해변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으로, 피서객 유치를 위해 문화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놓고 있다. ◇벌써 57건 발생 지난 22일 강릉 경포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노모(30)씨가 파도에 휩쓸려 허우적거리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같은 날 삼척 맹방해변에서 물놀이하던 윤모(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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