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이 벌어진 지 1년 8개월 만에 포격 사건 전반을 다룬 백서가 나왔다.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2010년 11월 발생한 연평도 포격 도발 관련 내용을 기록한 백서를 최근 발간했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예산 5700만원을 들여 이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백서 편찬 작업은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이 맡았다. 백서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과 관련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 앞으로 일어날 수도 있는 추가 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옹진군 관계자는 "연평도 포격 당시 유사 사례가 없어 신속한 행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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