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이 묘연했던 북한 올림픽 선수단 일부가 선수촌에 모습을 드러냈다. 북한 남자 복싱 52㎏급의 박종철이 20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올림픽 선수촌 휴식 공간에서 당구를 치고 있는 장면이 공개됐다. 선수촌 숙소에 입주를 알리기 위해 인공기를 걸어놓은 것도 눈에 띄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복싱 52㎏급에서 8강에 올랐던 박종철은 대회 초반인 30일 32강 경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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