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은 비즈니스석 女는 이코노미석 런던행 비행기 좌석 등급을 두고 일부 국가 선수단에서 남녀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축구협회는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남자 축구 대표팀에는 비즈니스석을, 여자 대표팀에는 그보다 등급이 낮은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배정했다. 호주체육연맹 역시 남자 농구 대표팀에는 비즈니스석을, 여자 대표팀에는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마련해줬다. 여자 선수들은 "남자 대표팀보다 실력이 뛰어난데도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논란이 커지자 호주체육연맹은 20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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