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의 노선이 늘어나고, 서울시민들은 수원 화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수원시와 서울시는 16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적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문화·관광(4개), 지역경제(2개), 정책(1개), 환경·교통(2개) 등 4개 분야 9개 사업을 서로 협력키로 했다. 우선 서울시는 수원에서 서울 도심권(서울역·강남역 등)을 운행하는 광역버스의 서울 진입을 최대한 허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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