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원단체 총연합회 새 회장에 수원 영덕고 장병문(53·사진) 교사가 당선됐다. 경기교총은 19일 회장선거 개표결과 2만9032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장 후보가 1만6005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회장과 부회장이 러닝메이트로 함께 출마해 치러진 첫 선거로, 평교사가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경기교총 창립 65년 만에 처음이다. 부회장 당선자는 용인 모현초 김용한 교장, 남양주 양오초 김시연 교사, 화성 장안여중 한동희 교장, 평택 경기물류고 이훈술 교사, 안양대림대 김신택 교수 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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