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노스탤지어는 피드백의 제곱'이 20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MMK 프랑크프루트 현대미술관이 갖고 있는 '촛불 하나' 등 해외 미술관이 소장 중인 작품을 포함해 40점이 넘는 백남준의 작품이 주제별로 소개된다. 또 김신일, 이불, 마리 바우어마이스터, 안토니 문타다스, 카트린 이캄 & 루이 플레리 등 백남준의 예술철학과 맞닿은 작가들의 작품 30여점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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