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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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I] "주민들과 소통 잘 되고, 업무 스트레스도 풀려요"
Jul 22nd 2012, 18:11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 아이…." 지난 12일 오후 6시쯤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안양종합운동장 빙상경기장 옆. 적재함을 개조해 간이 무대로 만든 트럭 위에서 반팔 셔츠 차림의 중년 남성 2명이 통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무명 가수의 자선공연 정도로 여기고 지나치던 주민들도 멋진 화음에 이끌려 모여들었다. 트럭에 붙은 '제1회 주민참여예산 제안대회'라는 플래카드가 공연의 목적을 짐작하게 했다. 이날 무대에 선 통기타 듀엣은 '철근과 콘크리트'라는 특이한 이름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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