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산 고속도로 파주시 일부구간의 지하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사업자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가 구성된다. ㈜서울문산고속도로는 지난 18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문산 고속도로 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열었다. 첫 공청회는 지난 5월 열렸으나 주민들의 일부 노선 지하화 요구와 사업자 측의 불가 방침이 부딪쳐 정회되는 바람에 이날 다시 열리게 됐다. 지역주민과 사업자 간에 핵심 쟁점이 됐던 것은 파주시 아동동∼영태리 3.7㎞ 구간의 지하화 여부이다. 이날 공청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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