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평가 방식의 'K스템' 생활 속 수학능력 검증하죠" Jul 15th 2012, 18:25  | 1990년대 중반 대학생 이재혁(단국대 산업공학과)씨는 4년 내내 전공 관련 수학 문제를 풀며 생각했다. '내가 이걸 대체 왜 풀고 있지? 써먹을 데도 없는데….' 졸업 후 '아이야ENC'란 교육 콘텐츠 기업에 취직한 그는 수학 콘텐츠 관련 업무를 맡게 됐다. 대학 시절 내내 그를 괴롭혔던 허무함은 학교 현장에서 여전히 대물림 중이었다. 당시 업무상 알게 된 최정훈 한양대 화학과 교수는 그에게 줄곧 강조했다. "재혁씨, 한 나라의 국력이 향상되려면 수학·과학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2009년 '한국창의인성교육...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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