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세호 기자] 7연패에 빠졌던 LG가 수비력으로 2연승을 달리고 있다. LG는 18일 잠실 SK전에서 62로 승리,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하며 후반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시즌 초를 방불케 하는, 되살아난 수비력이 돋보였다. LG는 지난 2경기에서 내외야진의 호흡이 절묘하게 이뤄지며 한 번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중견수 이대형은 넓은 수비 범위와 정확한 송구능력을 뽐냈고 김태군-이병규(7번)-서동욱-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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