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프로야구 전반기는 1위팀의 팀 승률 6할이 안되는 접전 양상으로 이어진 게 특징입니다. 최하위 한화만 제외하면 7개팀이 물고물리는 치열한 경쟁을 펼쳐 이중 삼성, SK, 롯데, 두산, 넥센 등 5개팀은 한번씩 선두에 나서기도 하면서 엎치락뒤치락 거렸습니다. 또 다른 특이한 사안은 삼성과 넥센, LG, 한화는 서로 같은 모양새를 갖추고 출발했다가 반환점을 돈 7월 하순 순위가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는 점입니다. 삼성과 넥센, 한화 세 팀은 올해 해외파와 거물을 맞아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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