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세호 기자] "후반기 팀 상승세를 이끄는 주축 선수가 되고 싶다." LG 신인 좌완투수 최성훈(23)이 24일부터 시작되는 후반기 페넌트레이스에서 전반기 이상의 활약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경기고·경희대를 졸업하고 2012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LG에 지명된 최성훈은 지난해 교육리그와 마무리캠프부터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받는 데 성공했다. 2월초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김기태 감독은 "경기를 할 줄 아는 투수다. 아주 영리하고 배짱도 있다. 올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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