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세호 기자] 컨트롤 부재와 단순한 투구패턴,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LG 강속구 투수 레다메스 리즈(29)가 7월 평균자책점 9.47로 악몽과 같은 한 달을 보내고 있다. 리즈는 올 시즌 마무리 보직에서 실패를 맛본 후 선발투수로 복귀, 안정감을 찾는 듯했지만 이제는 완전히 벽에 갇혔다. 24일 후반기 첫 경기였던 잠실 두산전에서는 4⅔이닝 6실점으로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 실패했다. 마무리투수 시절 나타났던 컨트롤 불안에 직구 위주의 단순한 투구 패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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