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서울은 지난 10년간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홈 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왔다. 2002년 9월 이후 13경기에서 10승3무의 압도적인 성적을 남겼다. '지키려는 서울'과 '깨려는 부산'이 2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격돌한다. 부산 상대 홈 경기에 유독 강했던 선수는 서울의 정조국이다. 13경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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