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앞으로 다가온 2012 런던올림픽에 또 다른 볼거리가 생겼다.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을 비롯해 22개 경기장에 한국 청년들이 디자인한 '시상대'가 등장한다. 선물 꾸러미인 양 살짝 주름이 잡힌 형태로 색깔은 우아한 보랏빛이다. 공모작 심사를 진행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런던올림픽위원회(LOCOG)는 "올림픽 역사상 조형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시상대"라고 극찬했다. 아직 올림픽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빅토리아&앨버트 뮤지엄, 윔블던 뮤지엄, 런던바비칸 뮤지엄 등으로부터 영구소장품으로 전시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까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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