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R(퀸즈파크레인저스)이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0대5로 참패했다.홈팬들은 후반 경기 도중 운동장을 떠나며 대패를 애써 외면했다. 올시즌 잔뜩 기대를 걸었던 QPR 팬들은 충격을 넘어 '멘붕'을 경험했다. 지난 시즌 강등권에 있다 겨우 프리미어리그에 살아남은 QPR은 비시즌 박지성(31)을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에 힘썼다. 이로 인해 시즌 전망도 밝았다. 박지성은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스완지시티와의 홈 경기서 주장을 맡고 선발 출전했다. 포지션은 예상대로 미드필더였다. 지난 시즌 스완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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