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이 런던올림픽 목표였던 '텐-텐(10-10)'의 절반을 벌써 이뤘다. 지난달 27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종합 10위 안에 든다는 목표를 세운 한국 선수단은 대회 아흐레째인 5일(현지시간)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남자 50m권총에서 진종오(33·KT)가 우승해 금메달 10개를 채웠다.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가 아직 1주일 이상 남은 가운데 벌써 목표치를 달성해 예상보다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이제 역대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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