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경찰에 붙잡힌 차모씨를 기억하는 사람은 피해자를 제외하면 거의 없을 것이다. 그는 이름 대신 '경기북부 발바리'로 불렸다. 애견가들이 언론을 향해 "왜 그런 별명을 붙였느냐"고 화를 냈을 만큼 그는 희대의 성폭행범이었다. 당시 39세였던 차씨는 1t 트럭을 몰며 파주·의정부·고양시 일대에서 배송(配送) 일을 했다. 2002년 결혼해 아내와 딸을 두었고 조카까지 맡아 키우던 그는 가정에서는 성실한 남편, 동네에서는 지극한 효자(孝子)로 통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야수(野獸)로 돌변한 것은 2001년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